작품설명

좋은 밴드는 많고 설 무대는 적다! 현 한국의 밴드시장 상태라고 볼수있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쌈싸페나 대라페처럼 음지에 숨어있던 실력이있지만 무대를 설방법을 몰랐던 밴드들에게 기회를 주고 이 공연을통해서 이름을 알렸으면 해서 기획을 하게되었습니다 참여했던 밴드들을 일회성 도움이아닌 그후에도 열리는 공연에서 공연을 설기회를 주고 상당히 미약하지만 최대한 도와드릴려고 합니다! MPS Fest 라는 서태지매니아들이 주축이된 공연을 주최하다가 음악을하는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저도 그렇고 많은 밴드들이 무대를 서고싶지만 공연을 하기엔 무대라던가 밴드홍보라던가 현저하게 부족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래서 생각만하다가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막무가내로 시작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현존 최고의 밴드들과 최고가 될 밴드들이 같이 만들어 나가는 무대입니다 관객들은 최고의 밴드들을 보러왔게지만 다른 밴드들한테 매력을 느낄수있는 그런 마성의 페스티벌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