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정적인 울림과 뜨거운 감성을 갖은 차세대 더블베이시스트
성백춘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2006년부터 충남교향악단 부수석단원, Arco Diabolo 실내악단 멤버로 활동 중인 그는 이번 독주회에서보테시니의 <Elegia D-Dur>을 Celli Ensemble의 반주로 더욱 빛을 내줄 것이며 이 곡을 비롯하여 그만의 열정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질 것이다. 학구적인 열정, 탁월한 감성의 소유자 더블베이시스트 성백춘의 편안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마음을 울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