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강동아트센터와 함께하는 2012년 가는 해, 2013년 오는 해 2012년, 개관 1주년을 맞이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도약을 기약하는 강동아트센터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더불어 뮤지컬배우 윤영석, 광명시립합창단,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극장 무대를 가득 채운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아 강동아트센터가 마련한 제야음악회를 통해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