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크리스마스 재즈 파티 유진박+오화평트리오 8세 줄리어드 예비학교 입학 13세 링컨센터 공연 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지며 국내에 전자바이올린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손 끝에서 펼쳐지는 요술 같은 재즈라는 평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오화평 그리고 국제 정상급 베이시스트와 드러머로 구성된 오화평 트리오. 이 둘의 만남을 통해 클래식, 재즈 그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무대까지 지금 바로 아르떼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