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 단독 콘서트 5분만에 매진. 연이은 콘서트들도 전석 모두 매진! 그 감동의 순간을 다시 재현합니다. 오직 한대의 피아노로만 꾸미는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새해 첫 프라이빗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