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 소극장 나들이...
2003년 데뷔 이후 그 이름과 인기 만큼이나 스케일 큰 공연을 해오던 빅마마가 올 늦여름 처음으로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빅마마!!
이번 소극장 공연의 기획 단계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열정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벌써부터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솔직 담백한 그녀들의 수다...
<거부>, , <체념>, <소리>, <여자>, 등 그녀들의 히트곡과 멤버들이 평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 그리고 팬(관객) 여러분들의 신청곡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공연은 그녀들의 솔직 담백한 수다가 있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빅마마 멤버들이 직접 제시한 공연 타이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 ‘아름다운 시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07년 늦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 가족, 친구, 연인... 혹은 화려한 싱글로 빅마마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3년 데뷔 이후 그 이름과 인기 만큼이나 스케일 큰 공연을 해오던 빅마마가 올 늦여름 처음으로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빅마마!!
이번 소극장 공연의 기획 단계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열정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벌써부터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솔직 담백한 그녀들의 수다...
<거부>, , <체념>, <소리>, <여자>, 등 그녀들의 히트곡과 멤버들이 평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 그리고 팬(관객) 여러분들의 신청곡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공연은 그녀들의 솔직 담백한 수다가 있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빅마마 멤버들이 직접 제시한 공연 타이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 ‘아름다운 시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07년 늦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 가족, 친구, 연인... 혹은 화려한 싱글로 빅마마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