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입체낭독공연 '배우가 읽어주는 소설'이란? 2009년 "입체낭독공연"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5년째 롱런하는 공연 소설원작을 연출가를 통해 배우의 낭독으로 만나는 독특한 공연 주부들과 밤 공연 시간대 소외층을 위한 낮공연 양질의 공연을 차 한 잔 가격으로 즐기는 부담 없는 공연 차를 마시며 배우와 나누는 편안한 공연 주부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재밌고 친숙한 생활 속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