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진정한 디바, 그녀가 돌아온다!
6집 으로 2년 9개월만에 컴백하는 박.정.현.
긴 기다림 끝에 만나는 축복 같은 무대!
숨소리마저 아름다운 그녀가 소극장 구석구석을 메운다! 2007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할 유.일.무.이.오.감.만.족.콘.서.트. Into the New!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박정현이 드디어 돌아온다. 2005년 발표된 5집 앨범 이후, 일본에서 3장의 정규앨범과 7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힌 그녀가 올 연말, 700여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단 하루의 공연에 7~8천명씩을 동원하는 그녀의 선택에 다소 의아해 할 팬이 많을 터. 그러나 2002~2003년 시리즈의 공연들과 2005년의 시리즈의 공연을 본 팬들이라면 그녀의 선택에 충분한 공감이 갈 것이다. 다른 대중가수들이 많은 관객을 채울 수 있는 체육관으로 몰려가고 있을 때, 그녀는 과감히 내실있는 최고의 극장을 공연장소로 선택했고 진실되고 감동적인 무대로 진정한 라이브가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었었다. 크지 않은 공간에서 진심으로 관객과 하나되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겠다는 그녀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최고의 평가를 받아오며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아티스트 박정현의 물오른 내공이 잔뜩 응집되어있는 ‘작고 새로운’ 음악상자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열어보자.
숨소리마저 아름다운 그녀가 소극장 구석구석을 메운다! 2007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할 유.일.무.이.오.감.만.족.콘.서.트. Into the New!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박정현이 드디어 돌아온다. 2005년 발표된 5집 앨범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최고의 평가를 받아오며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아티스트 박정현의 물오른 내공이 잔뜩 응집되어있는 ‘작고 새로운’ 음악상자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열어보자.
줄거리
“Into the New”라는 부제를 단 공연은, 제목 그대로 새로운 음악으로 오랜만에 관객과 함께하는 만큼,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가
될 수 있을만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 담긴 쟈켓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 평소의 엘레강
스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고 편안하고 활동적인 음악을 준비한 그녀는 공연을 통해 특기인 R&B부터 보사노바, 글램락까지 다
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이미 수차례의 라이브 공연무대를 통해 지치지 않는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여 온 대
로 이번에도 역시 장장 5일이라는 공연기간 동안 감성 가득한 세련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될 수 있을만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 담긴 쟈켓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 평소의 엘레강
스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고 편안하고 활동적인 음악을 준비한 그녀는 공연을 통해 특기인 R&B부터 보사노바, 글램락까지 다
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이미 수차례의 라이브 공연무대를 통해 지치지 않는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여 온 대
로 이번에도 역시 장장 5일이라는 공연기간 동안 감성 가득한 세련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