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무언극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대부분의 공연은 내용에 따라 특정한 부류로 관객층이 한정되지만,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남녀노소, 직업, 직위, 국가, 종교, 이념 구분 없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관객들 모두 뜨거운 에너지와 순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21세기를 상징하는 작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각부 장관, 국회의원, 교육계, 문화계, 재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각계의 지도자들이 대거 관람한 공연으로 7년동안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감동시킨 세계 각국의 언론과 유엔의 인권위원회가 이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인정한 공연이다. 블루오션으로 평가되며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기존의 공연 방식을 따르지 않고, 공연문화의 유형을 새롭게 바꾸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작품! 단순히 공연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구성하는 각계 각층에게 성공 해법을 일깨운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의 순수 창작 공연이다. - 세계 130개국 200만 관객의 감동과 찬사를 이끌어 낸 공연- 영국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 2050개 참가작 중 최고의 작품 선정 -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가를 뜨겁게 달군 50회 장기 공연 - G20 정상회의 영부인 관람공연으로 선정 - 뉴욕, 베이징, 상해, 괌, 에딘버러, 오사카, 싱가포르, 콜럼비아 공연- 2012년 베이징 700석 규모의 상설 전용공연장 건립 - 2013년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 수록
줄거리
발레리나 연습실 거리에 힙합광장이 조성된다.시끄러운 음악에 방해를 받던 발레리나 소연은 거리의 춤 꾼들과 충돌하게 된다.첫눈에 비보이 석윤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연은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가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소연은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길거리 댄서가 되어 석윤과의 사랑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