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인이 사랑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3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옵니다.
2003년 협연과 2004년 리사이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왔던 마이스키는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선택하고 후원하는 피아니스트 세르지오 티엠포와 함께 합니다.
2003년 협연과 2004년 리사이틀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왔던 마이스키는
이번 공연에서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선택하고 후원하는 피아니스트 세르지오 티엠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