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년 최고의 따뜻한 힐링 사운드로 많은 청춘들을 위로해준 스웨덴세탁소 스웨덴세탁소는 청춘을 보내는 솔직한 감정을 노래하여 2012년 최고의 따뜻한 힐링 사운드로 인정 받으며 매니아층을 늘려갔다. 스웨덴세탁소의 솔직한 일상 얘기들이 청춘들에게 위로로 다가와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입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감을 주고 싶다는 스웨덴세탁소.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더러워진 사람들의 마음들을 깨끗하게 세탁해줄 노래를 부를 것이다. 스웨덴세탁소가 쓰는 첫 번째 일기장 작은 카페 공연부터 페스티벌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 받았던 스웨덴세탁소가 2월 3일 클럽 오뙤르에서 첫 단독공연을 갖는다. 그 동안의 짧은 공연들이 아쉬웠던 팬들에게 스웨덴세탁소가 주는 작은 선물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과 새로 나올 신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채워줄 것이다. 또 이번 공연은 스웨덴세탁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바닐라 어쿠스틱의 막내 '타린'이 새롭게 결성한 여성 듀오 프로젝트 팀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