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BUZZ… 민경훈의 1ST 또 다른 시작..
버즈의 화려했던 시절은 잊어주길…
다시 한번 팬들 앞에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훌륭한 가창력과 연주실력…
그리고 미소년의 외모로 한국의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밴드 버즈…
버즈의 리드 보컬 이었던 “민경훈이 자신만의 색으로”홀로서기 에 도전한다.

민경훈 솔로 1집은 ‘im·pres·sive’라는 타이틀답게 발라드 앨범의 결정판으로 가요계에 강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버즈의 색채를 최대한 배제하며 민경훈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장점을 살리는데 주력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앨범 레코딩 시간이 평균 300 시간인데 반해 민경훈의 1집 앨범은 900시간 이상을 투자했으며 48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하였다.
버즈시절의 민경훈에서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며 만든 1집 임프레시브의 노래는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한 아름답고 호소력 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민경훈은 2004년(서울, 대구, 춘천, 서울 앵콜공연), 2005년 (서울, 대전,부천 ,대구 ,진주,수원, 광주, 부산, 대구) 2006년 (서울, 수원, 광주, 부산, 일산) 등 총 19회 전국 투어 공연으로 년 연속 대형 공연장을 통한 화려한 전국 투어를 한 공연 경력이 있다
‘가시’, ‘겁쟁이’, ‘거짓말’, ‘모놀로그’,‘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등 최고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2004년도부터 최고의 자리를 매김 했다. 이번 솔로앨범에서도 “슬픈눈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가슴 속 잊지 못할 화려한 공연을 시작한다.
전국을 돌며 공연하는 공연장마다의 테마를 부여하여 한층 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발라드의 부드러운 모습은 이제 그만 상상 하라! 발라드노래가 아닌 댄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파워풀한 무대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영상과 무대장치를 이용하여 스펙터클한 공연으로, 오직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자신 또한 이번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뛰고 즐기며 공감하는 시간과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그 동안 다른 가수의 무대가 어렵다고 느끼던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이미 2008-03-18~19 서울 공연 이벤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경훈 콘서트 R석 예매자에게 콘서트 2주전 곡명을 알려주어 콘서트 중에 민경훈이 한 분을 선택하여 무대위에서 듀엣곡을 같이 부를 기회를 주고, 50만원 상당의 반지를 민경훈이 직접 끼워준다. 그리고 콘서트가 끝난 후 이벤트에 당첨된 분은 민경훈과 같이 부른 영상을 편집하여 선물로 보내주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그뿐아니라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걸어주며, 악수회, 사연 이벤트도 만들어 멋진 추억을 선물한다.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민경훈 단독 콘서트는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무대에 오신분 들만 보여드리는 비밀스러운 무대매너와. 끝없는 감동과 열정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