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극장 창작연극의 신화, 환상동화!
2013년 3월 1일, 탄생 10주년을 맞아
잠들어있던 당신의 행복을 깨워드립니다.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새롭고 한층 더 탄탄해진 연극<환상동화>, 놓치면 후회합니다!
지난 2010년 대학로 공연을 마지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연극<환상동화>.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아 다시 대학로로 복귀!
1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익어가는 대사와 장면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지난 3년간 연극<환상동화>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한층 더 아름답고 판타스틱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구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
연극<환상동화>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세 광대 역할에는 이현철(사랑광대), 송재룡(예술광대), 성종완(예술광대)배우가 다시 돌아오며, 김태근(전쟁광대), 이원(사랑광대), 황지노(전쟁광대)배우가 힘을 보태 한층 더 매력적인 세 광대를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부터 공연의 홍일점으로 마리 역할을 함께한 양잉꼬 배우가 올해도 참여하며, 2013년 한스와 마리의 역에는 김호진(한스), 신성민(한스), 김보근(마리)배우의 참여로 더욱 핫한 무대로 찾아간다!
한 편의 연극, 그 속에 녹아있는 무용, 음악, 마임 그리고 마술까지!
연극<환상동화>는 대사, 움직임과 더불어 무용, 음악, 마임 그리고 마술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기존의 ‘연극’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대들이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 한스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하나가 된 마리의 섬세한 몸짓은 제목 그대로 <환상동화>의 세계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2013년 3월 1일, 탄생 10주년을 맞아
잠들어있던 당신의 행복을 깨워드립니다.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새롭고 한층 더 탄탄해진 연극<환상동화>, 놓치면 후회합니다!
지난 2010년 대학로 공연을 마지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연극<환상동화>.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아 다시 대학로로 복귀!
1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익어가는 대사와 장면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지난 3년간 연극<환상동화>를 기다린 관객들에게 한층 더 아름답고 판타스틱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구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
연극<환상동화>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세 광대 역할에는 이현철(사랑광대), 송재룡(예술광대), 성종완(예술광대)배우가 다시 돌아오며, 김태근(전쟁광대), 이원(사랑광대), 황지노(전쟁광대)배우가 힘을 보태 한층 더 매력적인 세 광대를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부터 공연의 홍일점으로 마리 역할을 함께한 양잉꼬 배우가 올해도 참여하며, 2013년 한스와 마리의 역에는 김호진(한스), 신성민(한스), 김보근(마리)배우의 참여로 더욱 핫한 무대로 찾아간다!
한 편의 연극, 그 속에 녹아있는 무용, 음악, 마임 그리고 마술까지!
연극<환상동화>는 대사, 움직임과 더불어 무용, 음악, 마임 그리고 마술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기존의 ‘연극’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대들이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 한스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하나가 된 마리의 섬세한 몸짓은 제목 그대로 <환상동화>의 세계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줄거리
예술, 전쟁, 사랑 광대가 들려주는 판타스틱 러브스토리
오랜 시간 동안 당신에게 "환상동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길 기다려 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당신과 마주하게 된 소중한 시간.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환상동화"는 세 광대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전쟁광대는 인간의 파괴 본능을 자극하는 전쟁을, 사랑광대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애절한 사랑을,
예술광대는 영원불멸의 가치를 창조하는 예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서로 자기의견만 주장하다 광대들은 결국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전쟁, 사랑, 예술 이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이야기를 하기로 말이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소리를 잃어버린 피아노를 치는 남자 한스와 시력을 잃어버린 춤추는 여인 마리를
중심으로 전쟁터와 카페를 오가며 "환상동화"의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전쟁으로 비유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광대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나지막이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