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케스트라가 드리는 최고의 행복 - 희망의 빛, 사랑의 소리Ⅲ -
마에스트로 서희태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드리는 2013년 2월의 최고의 행복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완벽한 테크닉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펼치는 감각적인 연주와 풍부한 감성표현과 단단한 음악상을 지닌 소프라노 김선영의 아름다운 아리아로 1부의 행복을 함께합니다. 뮤지컬계의 전설 남경주와 뮤지컬계의 디바 홍지민이 뮤지컬 넘버로 행복과 감동이 있는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관객여러분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