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남자, 그리고 여자의 사랑 2013년 ‘화이트데이’,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전하는 콘서트. ‘발렌타인 데이’와 함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설레임을 전해야 하는 시간. 이들의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과 노랫말로 대신 전하는 모던락 그룹의 세레나데가 큐피트의 화살을 대신한다. 인디씬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남성밴드 ‘짙은’과 여성밴드 ‘랄라스윗’이 만나 남녀의 심리와 사랑에 대해 따뜻한 감성으로 노랫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