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제668회 정기연주회 - '고금의 걸작들, 그 위대함에 관하여...'
이란 출신의 세계 정상급 지휘자 알렉산더 라흐바리(Alexander Rahbari)와 저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예일대 음대 교수인 보리스 베르만(Boris Berman)이 무대에 선다. 라흐바리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지휘하며, 보리스 베르만은 베토벤 불후의 명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4번 G장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