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와인에 빠지다 한달에 한번, 재즈 그리고 와인이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Jazz.. 와인에 빠지다＂는 부산의 유일한 상설재즈콘서트입니다.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Jazz＂라는 장르의 음악을 부담없이 편안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2008년 처음 시작되어 2013년 3월 43회 공연이 준비됩니다. 재즈뮤지션들이 지하클럽이 아니라 제대로 된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음악적역량을 발휘하고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매달 1회씩 진행되며 매 회 다양한 색깔의 국내외 재즈뮤지션들이 무대를 자신들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