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十日夜話(십일야화)’ with peppertones.
2004년 데뷔 이후 무한히 밝고 긍정적인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퍼톤스.
그들이 삶의 낭만, 여유, 열정, 에너지를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높새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두 가지 콘셉트의 공연선물을 준비했다.
페퍼톤스의 주옥 같은 곡들로 진행되는 언플러그드 라이브와 록 밴드의 절묘하고
감각적인 만남이 2013년 5월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하나의 계절이 지나면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듯,
“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이 끝나고 뜨겁디 뜨거운 여름” 의
아름다운 계절 밤, 10일간 페퍼톤스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가 펼쳐진다.
늦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ACOUSTIC SET
5월 첫 주에 선보이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그동안 방송과 공연, 페스티벌의 스타일과는
다른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디의 어쿠스틱 캐주얼 사운드로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페퍼톤스만의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편안한 연주와 감성 어린 노래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특히, 5월 첫 주 5일간 펼쳐지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기존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주옥 같은 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페퍼톤스의 아날로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봄만이 가진 매력을
포근하게 전달해 주며 페퍼톤스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 될 것이다.
늦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잠시 바쁜 일상의 코드를 뽑고 페퍼톤스가 선사하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초여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BAND SET
5월 둘째 주에 선보이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언제나 경쾌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페퍼톤스 밴드의 Rocking한 공연이다.
지난해, 5인조 밴드 체제로 변화를 주면서 완성도 높은 앨범들 발표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페퍼톤스.
그들의 진가는 공연을 통해서 발휘됐다. 수많은 무대에서 다져진 라이브 실력은
보는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강한 중독성을 가지며 페퍼톤스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페퍼톤스만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초여름에 살랑이는 미풍처럼
기분 좋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초여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페퍼톤스가 선사하는 청량제 같은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2004년 데뷔 이후 무한히 밝고 긍정적인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퍼톤스.
그들이 삶의 낭만, 여유, 열정, 에너지를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높새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두 가지 콘셉트의 공연선물을 준비했다.
페퍼톤스의 주옥 같은 곡들로 진행되는 언플러그드 라이브와 록 밴드의 절묘하고
감각적인 만남이 2013년 5월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하나의 계절이 지나면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듯,
“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이 끝나고 뜨겁디 뜨거운 여름” 의
아름다운 계절 밤, 10일간 페퍼톤스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가 펼쳐진다.
늦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ACOUSTIC SET
5월 첫 주에 선보이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그동안 방송과 공연, 페스티벌의 스타일과는
다른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디의 어쿠스틱 캐주얼 사운드로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페퍼톤스만의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편안한 연주와 감성 어린 노래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특히, 5월 첫 주 5일간 펼쳐지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기존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주옥 같은 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페퍼톤스의 아날로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봄만이 가진 매력을
포근하게 전달해 주며 페퍼톤스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 될 것이다.
늦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잠시 바쁜 일상의 코드를 뽑고 페퍼톤스가 선사하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
초여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BAND SET
5월 둘째 주에 선보이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언제나 경쾌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페퍼톤스 밴드의 Rocking한 공연이다.
지난해, 5인조 밴드 체제로 변화를 주면서 완성도 높은 앨범들 발표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페퍼톤스.
그들의 진가는 공연을 통해서 발휘됐다. 수많은 무대에서 다져진 라이브 실력은
보는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강한 중독성을 가지며 페퍼톤스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페퍼톤스만의 폭발적인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十日夜話(십일야화)는 초여름에 살랑이는 미풍처럼
기분 좋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초여름의 十日夜話(십일야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페퍼톤스가 선사하는 청량제 같은 음악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