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1년 전 딸이 성폭행 후 살해당한 후 그 기억 속에 살던 부부는 그 사건의 범인이 다른 살인을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범인을 잡기 위해 범죄자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