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총 공연횟수 500회, 누적관객수 20만 8천 명 돌파! (2012년 12월 기준)
2010년, 2011년,2012년 3회 연속 골든 티켓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국민 친정엄마’ 강부자의 <친정엄마와 2박 3일>

말이 필요 없는 20만 8천 관객의 선택!
보고 또 봐도 넘치는 감동으로 친정엄마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2009년 초연 이후, 현재 총 500회 이상 공연,
20만 8천 관객과 함께한 국민연극<친정엄마와2박3일>이 드디어 제주도에 상륙합니다.
2011년 10월부터 20개 이상 지역 투어를 마치고, 마침내 제주도 아트센터에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눈물과 감동, 웃음이 함께 베어 있는
진한 가족의 사랑을 전해줄 단 하나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국민 엄마 강부자님의 전회 출연으로
전국에 ‘친정엄마와’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친정엄마와 2박3일’!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지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세요.

줄거리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란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에 따뜻함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혼자서는 밥도 잘 차려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궁상맞고 속상해 화를 내고 엄마는 연락 없이 내려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와 서로의 가슴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프기만 하다. 오랜만에 본 딸의 모습은 어딘가 많이 아프고 피곤해 보임을 눈치챈 친정엄마는 점차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가족들이 하나 하나 시골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고, 이로써 가족의 따뜻함 속에 그들은 가슴 아픈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