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예스24, 교보 핫트랙스, 알라딘, 향뮤직 판매 1위!
인디 팝 씬을 대표하는 감성 듀오 ‘가을방학’의 정규 2집 [선명] 발매 기념, 5대 도시 전국 투어!!
발매 첫주, 예스24, 교보 핫트랙스, 알라딘, 향뮤직 등 국내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인디 팝 씬의 대표 감성 듀오, ‘가을방학’이 정규 2집 [선명]의 발매를 기념하여 2013년 5월 31일 ~ 6월 16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을 순회하는 전국 투어를 갖는다.
언니네 이발관을 시작으로 줄리아 하트, 바비빌 등의 밴드에서 왕성히 활동해온 송라이터 ‘정바비’와 브로콜리 너마저와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보컬리스트 ‘계피’로 구성된 가을방학은 결성 당시 두명의 뛰어난 뮤지션들의 만남 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10년 발표한 정규 1집에서 “취미는 사랑”,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속아도 꿈결” 등의 노래가 연이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을방학의 1집은 지금까지 2만 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집의 성공과 함께 가을방학은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는가 하면 각종 페스티벌 및 음악 방송에서 섭외 0순위로 손꼽히면서 한국의 인디 팝씬을 대표하는 감성 듀오로 성장하게 되었다.
1집 발매 이후, 자신들의 음악과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교감해 오던 가을방학은 2013년 4월, 약 2년 반 만에 정규 2집 앨범 [선명]을 가지고 다시 음악 팬들을 찾아왔다. 곡마다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1집보다 뚜렷해진 감정선을 담고 있다는 데서 착안한 ‘선명’ 이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앨범에서는 보다 선명한 가을방학의 색을 담는다는 큰 틀 아래 두 사람은 가을방학이 잘 할 수 있는 익숙한 영역, 그리고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흥미를 느끼는 새로운 세계 사이의 균형을 모색했다. 가장 가을방학적인 사운드라고 평가 받고 있는 타이틀 곡 “3월의 마른 모래”를 비롯, 어느 날 별안간 삼십대로 접어든 당혹감을 낙천적인 인생관 속에 녹여낸 첫번째 트랙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 처연한 이별의 송가 “잘 있지 말아요”,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젠가 너로 인해” 등 앨범에 수록된 12곡을 통해 이들은 1집보다 훨씬 더 자신들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계피가 직접 컨셉을 잡아 진행한 앨범 자켓 이미지는 단순 명료한 감정의 순간을 아주 가까이서 그려내려 한 의도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음악 팬들 사이에서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가을방학의 새 앨범 [선명]은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가 하면 각종 음반 판매처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디 팝 씬을 대표하는 감성 듀오 ‘가을방학’의 정규 2집 [선명] 발매 기념, 5대 도시 전국 투어!!
발매 첫주, 예스24, 교보 핫트랙스, 알라딘, 향뮤직 등 국내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인디 팝 씬의 대표 감성 듀오, ‘가을방학’이 정규 2집 [선명]의 발매를 기념하여 2013년 5월 31일 ~ 6월 16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을 순회하는 전국 투어를 갖는다.
언니네 이발관을 시작으로 줄리아 하트, 바비빌 등의 밴드에서 왕성히 활동해온 송라이터 ‘정바비’와 브로콜리 너마저와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보컬리스트 ‘계피’로 구성된 가을방학은 결성 당시 두명의 뛰어난 뮤지션들의 만남 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10년 발표한 정규 1집에서 “취미는 사랑”,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속아도 꿈결” 등의 노래가 연이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을방학의 1집은 지금까지 2만 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집의 성공과 함께 가을방학은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는가 하면 각종 페스티벌 및 음악 방송에서 섭외 0순위로 손꼽히면서 한국의 인디 팝씬을 대표하는 감성 듀오로 성장하게 되었다.
1집 발매 이후, 자신들의 음악과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교감해 오던 가을방학은 2013년 4월, 약 2년 반 만에 정규 2집 앨범 [선명]을 가지고 다시 음악 팬들을 찾아왔다. 곡마다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1집보다 뚜렷해진 감정선을 담고 있다는 데서 착안한 ‘선명’ 이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앨범에서는 보다 선명한 가을방학의 색을 담는다는 큰 틀 아래 두 사람은 가을방학이 잘 할 수 있는 익숙한 영역, 그리고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흥미를 느끼는 새로운 세계 사이의 균형을 모색했다. 가장 가을방학적인 사운드라고 평가 받고 있는 타이틀 곡 “3월의 마른 모래”를 비롯, 어느 날 별안간 삼십대로 접어든 당혹감을 낙천적인 인생관 속에 녹여낸 첫번째 트랙 “좋은 아침이야, 점심을 먹자”, 처연한 이별의 송가 “잘 있지 말아요”,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젠가 너로 인해” 등 앨범에 수록된 12곡을 통해 이들은 1집보다 훨씬 더 자신들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계피가 직접 컨셉을 잡아 진행한 앨범 자켓 이미지는 단순 명료한 감정의 순간을 아주 가까이서 그려내려 한 의도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음악 팬들 사이에서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가을방학의 새 앨범 [선명]은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가 하면 각종 음반 판매처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