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호흡하는 공간에서
‘임헌일’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음악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밴드 월러스의 베이시스트이자 나인, 라즈베리필드, 김가은, 이적 등의 앨범 프로듀스 및
편곡자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고교 시절부터 음악 친구인 양시온.

폭발하는 에너지와 탁월한 리듬감의 밴드 스픽아웃 드러머, 브레멘 시절의 친구 김준호.

고상지밴드의 건반주자, 재즈를 기반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송라이팅 능력을 겸한
주목 받는 신예 피아니스트 싱어송 라이터 최문석.

이들의 오랜 호흡으로 새롭게 만들어 내는 브레멘, 메이트의 음악들.
또 새 솔로 앨범에 담겨질 음악들이 공연에서 최초로 하루 한 곡씩 연주되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