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민트페이퍼의 기획 콘서트, live ICON
‘민트페스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공연과 페스티벌,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과 문화를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9년 모던 음악 씬의 대표주자인 루시드폴, 언니네이발관, 이지형을 한 자리에 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live ICON’은 2010년 진보적인 마인드와 팝적인 감각의 대표주자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의 조합을, 2011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밴드인 데이브레이크, 몽니, 10cm의 조합을 선보이면서 모던 음악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3년 새로운 라인업과 신선한 구성으로 네 번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live ICON’은 독자적인 컨셉과 스타일을 통해 우리 시대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기획 콘서트입니다. 민트페이퍼 스타일의 획기적인 라인업 구성과 과감한 기획력이 집약된 신개념 브랜드 공연인 ‘live ICON’은 감성 음악 씬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간의 독자적인 무대는 물론 특별한 협연과 이벤트가 담긴 무대가 펼쳐집니다.
live ICON 4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란, 옥상달빛
다양한 문화를 키치한 유머와 적절한 감성으로 풀어낸 ‘석봉아’, ‘악어떼’, ‘알앤비’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소한 일상을 포착해낸 가사와 고급스러운 멜로디를 담아낸 음악,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위트, 공연계의 새로운 블루칩 소란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게 메리트’ 등의 보편적인 사연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음악, 만담에 가까운 콤비 개그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옥상달빛
‘live ICON 4’의 주인공인 이들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성까지 더해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내면서 감성 음악 씬의 주요한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0년 미니앨범 [석연치 않은 결말]을 마지막으로 은퇴 절차를 밟았으나, BML2013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국내 공연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컨셉의 공연을 기획, 그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는 소란, 지난 연말 1,500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데 이어 4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옥상달빛.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이들의 조합, ‘live ICON 4’. 세 팀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기상 천외하고 즐거운 구성과 음악적인 감동으로 가득할 이번 공연에 초대합니다.
‘민트페스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공연과 페스티벌,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과 문화를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9년 모던 음악 씬의 대표주자인 루시드폴, 언니네이발관, 이지형을 한 자리에 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live ICON’은 2010년 진보적인 마인드와 팝적인 감각의 대표주자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의 조합을, 2011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밴드인 데이브레이크, 몽니, 10cm의 조합을 선보이면서 모던 음악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3년 새로운 라인업과 신선한 구성으로 네 번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live ICON’은 독자적인 컨셉과 스타일을 통해 우리 시대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기획 콘서트입니다. 민트페이퍼 스타일의 획기적인 라인업 구성과 과감한 기획력이 집약된 신개념 브랜드 공연인 ‘live ICON’은 감성 음악 씬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간의 독자적인 무대는 물론 특별한 협연과 이벤트가 담긴 무대가 펼쳐집니다.
live ICON 4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란, 옥상달빛
다양한 문화를 키치한 유머와 적절한 감성으로 풀어낸 ‘석봉아’, ‘악어떼’, ‘알앤비’ 등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소한 일상을 포착해낸 가사와 고급스러운 멜로디를 담아낸 음악,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위트, 공연계의 새로운 블루칩 소란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게 메리트’ 등의 보편적인 사연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음악, 만담에 가까운 콤비 개그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옥상달빛
‘live ICON 4’의 주인공인 이들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성까지 더해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내면서 감성 음악 씬의 주요한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0년 미니앨범 [석연치 않은 결말]을 마지막으로 은퇴 절차를 밟았으나, BML2013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국내 공연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컨셉의 공연을 기획, 그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는 소란, 지난 연말 1,500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데 이어 4월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옥상달빛.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이들의 조합, ‘live ICON 4’. 세 팀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기상 천외하고 즐거운 구성과 음악적인 감동으로 가득할 이번 공연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