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KBS교향악단은 2007년 1월 5일 7시30분여의도 KBS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 정해년(丁亥年) 새해 문을 두드립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힘찬 새해를 시작하기 위하여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비롯해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의 왈츠, 요한 스트라우스의 폴카 등 밝고 활기찬 프로그램을 준비 하였습니다.
한국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뒤를 이어 젊은거장을 꿈꾸는 김윤희양이 지난여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주방문의해 기념연주’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서울 관객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종 현지 매스컴의 조명을 받은 바 있는 젊은 베이스가수 손혜수가 오페라 <돈 조반니>의 아리아를 부를 예정입니다.
후반부에는 심포닉 재즈의 대표작으로서, 서정적이고 매력 있는 멜로디의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협연합니다.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 51주년을 맞는 KBS교향악단이 준비한 다양한 음악과 함께 정해년(丁亥年) 희망찬 한 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힘찬 새해를 시작하기 위하여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비롯해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의 왈츠, 요한 스트라우스의 폴카 등 밝고 활기찬 프로그램을 준비 하였습니다.
한국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뒤를 이어 젊은거장을 꿈꾸는 김윤희양이 지난여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주방문의해 기념연주’시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서울 관객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종 현지 매스컴의 조명을 받은 바 있는 젊은 베이스가수 손혜수가 오페라 <돈 조반니>의 아리아를 부를 예정입니다.
후반부에는 심포닉 재즈의 대표작으로서, 서정적이고 매력 있는 멜로디의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협연합니다.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 51주년을 맞는 KBS교향악단이 준비한 다양한 음악과 함께 정해년(丁亥年) 희망찬 한 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