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 눈, 첫 사랑, 첫 느낌.
'처음'이란 단어의 묘한 떨림을 간직한
폴라로이드 피아노의 '첫 콘서트'
찰나의 순간,
가장 기쁘고 찬란한 순간을 담아내는
한 장의 사진처럼

다시 오지 않을 첫 순간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깊은,
순수하고 유쾌한
폴라로이드 피아노의 첫 이야기, “화려한 서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