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제 음악을 들어 보기도 전에 높이 평가 해 주시는 것에 대해 처음엔 두려웠어요. 녹음이 끝나도 앨범을 내지 못 하는 경우가 있을 만큼 어렵다는 음반 시장에서 조금이나마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주변 분들의 도움이 가장 컸다고 생각 합니다. 어쨌든 전 행운아 인가 봐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인생의 ‘기습적인 행운’ 이라고 조심히 말하는 그 이제 그는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안고 어엿한4집 가수가 되어 우리곁에 돌아왔다.
Tei의 네번째 설레임 - 사랑하기 좋은날
테이는 해 마다 <설레임>이란 공연 브랜드를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 왔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테이의 네번째 설레임 <사랑하기 좋은 날>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특별한 날을 지정하여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수 많은 연인들 하지만 애인이 없어도 좋고 있으면 더 좋은 우리에겐 날 마다가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 꽁꽁 얼었던 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봄 기운이 기분 좋게 감싸는 4월 이야말로 맘껏 사랑하기 좋은 날일 것 이다.
따뜻한 봄 기운처럼 감싸주는 사랑
뜨거운 햇살처럼 정열적인 사랑
쌀쌀한 바람을 달래줄 수 있는 사랑
첫눈처럼 기다려지는 사랑
그 사랑의 설레임만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라도 우리에겐 '사랑하기 좋은 날'이 아닐까요?
4월 14일 테이가 네번재 설레임으로 '애인 - 사랑의 설레임'을 전합니다. 테이가 전하는 그 사랑의 설레임으로 이제 당신에게 모든 날이 '사랑하기 좋은 날'이 됩니다.
사랑할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