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플루티스트 박예람 & 미쉘 모라게스의 플루트 콘서트'
음악계의 미래를 빛낼 또 한명의 차세대 유망주인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그녀의 스승인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플루티스트 미쉘 모라게스와 함께 오는 2013년 5월 4일 서초동 서울바로크챔버홀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핑키‘라는 애칭으로 자신의 플루트를 애지중지 다루는 플루티스트 박예람은 초등학교 시절 가족들과 태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플루트 레슨을 받으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9세에 방콕에서 리사이틀로 데뷔하여 방콕의 명문학교인 영국계 슈스베리 국제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재학 중인 만10세에 영국왕실음악원의 국제공인음악 자격시험(ABRSM)에서 최고수준인 8급에 “DISTINCTION”으로 최연소 합격하였다. 11세에 러시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을 받아 모스크바에 있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협연을 하였고 반기문총장 참석 유엔인권의 날 기념 초청 연주를 하였을 뿐 아니라 2008년에는 프랑스로 유학하여 쌩모 음악원 및 파리 음악원(CRR)에서 최연소 만장일치 수석 입학과 수석 졸업한 후 2012년 프랑스 국립파리고등음악원(CNSM)에 최연소 만장일치 수석 입학하였다. 프랑스의 Picardie콩쿠르, Le Parnasse콩쿠르 1등과 Jeune Flutist 국제 콩쿠르에서 슈페리어 단계(13세)와 엘설런트 단계(15세) 모두 최연소 1등을 하였으며 그 외에 Bucarest Jeunesses국제 콩쿠르 1등, 2012년 Beiging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파이널에 진출하여 5등으로 입상하는 등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그해의 유망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스승인 프랑스 출신 플루티스트 미쉘 모라게스는 프랑스 국립고등음악원 플루트교수이자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솔리스트로, 17세부터 Chalon sur Saone 국립음악학교 및 Saint-Maur des Fosse 지방 음악원 교수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솔리스트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의 조교수를 역임하고, 2006년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하계국제 아카데미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거장이다.
2012년 6월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던 두 사람이 다음 달 방콕에서 ‘Douceur venant de France’ 라는 제목으로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조숙한 음악성으로 뛰어난 연주기법과 순수한 음색으로 한국음악계에 한 획을 긋는 플루티스트 박예람과 세계적인 거장 미쉘 모라게스,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기대해본다.
음악계의 미래를 빛낼 또 한명의 차세대 유망주인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그녀의 스승인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플루티스트 미쉘 모라게스와 함께 오는 2013년 5월 4일 서초동 서울바로크챔버홀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핑키‘라는 애칭으로 자신의 플루트를 애지중지 다루는 플루티스트 박예람은 초등학교 시절 가족들과 태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플루트 레슨을 받으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9세에 방콕에서 리사이틀로 데뷔하여 방콕의 명문학교인 영국계 슈스베리 국제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재학 중인 만10세에 영국왕실음악원의 국제공인음악 자격시험(ABRSM)에서 최고수준인 8급에 “DISTINCTION”으로 최연소 합격하였다. 11세에 러시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을 받아 모스크바에 있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협연을 하였고 반기문총장 참석 유엔인권의 날 기념 초청 연주를 하였을 뿐 아니라 2008년에는 프랑스로 유학하여 쌩모 음악원 및 파리 음악원(CRR)에서 최연소 만장일치 수석 입학과 수석 졸업한 후 2012년 프랑스 국립파리고등음악원(CNSM)에 최연소 만장일치 수석 입학하였다. 프랑스의 Picardie콩쿠르, Le Parnasse콩쿠르 1등과 Jeune Flutist 국제 콩쿠르에서 슈페리어 단계(13세)와 엘설런트 단계(15세) 모두 최연소 1등을 하였으며 그 외에 Bucarest Jeunesses국제 콩쿠르 1등, 2012년 Beiging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파이널에 진출하여 5등으로 입상하는 등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그해의 유망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스승인 프랑스 출신 플루티스트 미쉘 모라게스는 프랑스 국립고등음악원 플루트교수이자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솔리스트로, 17세부터 Chalon sur Saone 국립음악학교 및 Saint-Maur des Fosse 지방 음악원 교수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솔리스트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의 조교수를 역임하고, 2006년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하계국제 아카데미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거장이다.
2012년 6월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던 두 사람이 다음 달 방콕에서 ‘Douceur venant de France’ 라는 제목으로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조숙한 음악성으로 뛰어난 연주기법과 순수한 음색으로 한국음악계에 한 획을 긋는 플루티스트 박예람과 세계적인 거장 미쉘 모라게스, 이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