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꽃이 필 무렵, 바람과 함께 불어온 노래,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공감을 이끌어내는 진솔한 무대,
한편의 시, 한편의 영화,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지난 2008년 세 번째 앨범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이후 5년동안 새 앨범과 개인 활동은 거의 없었던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이 얼마전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정규 4집앨범 [꽃샘바람]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솔한 가사와 독특한 코드 진행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곡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손지연은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5월 24일(금)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손지연의 주 무대였던 클럽의 공연과는 달리 처음으로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는데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손지연은 얼마전 발표한 [꽃샘바람]에 수록된 <꽃비>, <꽃샘바람>, <추억이 인생보다 길 땐>, <곳이야>, <그러라지> 등의 곡들을 비롯하여 손지연의 베스트 넘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묘미는 손지연의 4집 앨범에서 이 시대의 장인 고찬용의 지휘아래 세션으로 참여했던 고찬용의 밴드가 그녀의 공연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에 올라 앨범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현한다는 것이다.
5월의 주말 밤, 최상의 사운드와 아늑한 무대 그리고 농익은 연주와 노래를 들려줄 손지연의 이번 콘서트는 그녀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너무나도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진솔한 무대,
한편의 시, 한편의 영화,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지난 2008년 세 번째 앨범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이후 5년동안 새 앨범과 개인 활동은 거의 없었던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이 얼마전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정규 4집앨범 [꽃샘바람]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솔한 가사와 독특한 코드 진행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곡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손지연은 4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5월 24일(금)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손지연의 주 무대였던 클럽의 공연과는 달리 처음으로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는데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손지연은 얼마전 발표한 [꽃샘바람]에 수록된 <꽃비>, <꽃샘바람>, <추억이 인생보다 길 땐>, <곳이야>, <그러라지> 등의 곡들을 비롯하여 손지연의 베스트 넘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묘미는 손지연의 4집 앨범에서 이 시대의 장인 고찬용의 지휘아래 세션으로 참여했던 고찬용의 밴드가 그녀의 공연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에 올라 앨범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현한다는 것이다.
5월의 주말 밤, 최상의 사운드와 아늑한 무대 그리고 농익은 연주와 노래를 들려줄 손지연의 이번 콘서트는 그녀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너무나도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