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존 콜트레인, 소니 롤린스로 대변되는 하드밥의 시대! 비밥의 토대 위에 숨막히는 속도감과 거칠음을 더하여 모던재즈의 정통 형식으로 자리잡은 하드밥이 색소포니스트 임달균의 연주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