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거부할 수 없는 유혹!!
2011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연출상
2012 한국공연예술센터 우수레퍼토리시리즈 선정
2013 충무아트홀 공동제작공연 선정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악기 연주, 노래, 아카펠라, 가면까지 접목된 새로운 스타일로 평단관 관객의 호평을 받아온 <카르멘>이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신선한 구성의 음악극 <카르멘>으로 다시 한 번 새롭게 관객을 찾아온다. 완벽한 드라마와 감성적인 음악, 다재다능한 배우들로 재탄생된 세계적인 명작 카르멘!! 음악극 <카르멘>은 불꽃처럼 살다 꺼져버린 카르멘의 격정적인 사랑을 통해 뜨겁고도 가슴 시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원작 소설 [카르멘], 1845년 충격을 안겨준 극단적인 사랑의 재탄생
1845년 출간 당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만큼 자유분방하고 섹시하며, 매력적이었던 여자 주인공 카르멘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버전으로 공연되었다. 2013년 음악극 <카르멘>은 서술자인 죠바니가 책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돈 호세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주는 원작에 가장 가까운 서술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음악극 <카르멘>은 원작의 확장 및 변형을 통해 사건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관객이 작품에 몰입하게 한다.
* 소극장 연극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다양한 장르의 융합
음악극 <카르멘>은 밀도 있는 신체의 움직임인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악기 연주와 노래 및 아카펠라, 춤, 가면극 등 다양한 장르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며 카르멘과 돈 호세의 격정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닿을 수 없는 카르멘과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을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아우르는 음악극 <카르멘>은 관객에게 다채롭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 드라마의 연기와 디테일을 살려주는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주
2010년 초연 이래 해마다 짜임새를 더해가며 업그레이드 된 연극 <카르멘>. 2013년 기존 곡들을 다시 편곡하고 새로운 곡들을 추가하여 음악의 역할과 비중을 높인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드라마가 음악에 짓눌리지 않고 연기나 디테일을 살려줄 수 있도록 음악의 배치에 심혈을 기울인 음악극 <카르멘>은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여 풍성한 음악과 시의적절한 음향을 담당함으로써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1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연출상
2012 한국공연예술센터 우수레퍼토리시리즈 선정
2013 충무아트홀 공동제작공연 선정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악기 연주, 노래, 아카펠라, 가면까지 접목된 새로운 스타일로 평단관 관객의 호평을 받아온 <카르멘>이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신선한 구성의 음악극 <카르멘>으로 다시 한 번 새롭게 관객을 찾아온다. 완벽한 드라마와 감성적인 음악, 다재다능한 배우들로 재탄생된 세계적인 명작 카르멘!! 음악극 <카르멘>은 불꽃처럼 살다 꺼져버린 카르멘의 격정적인 사랑을 통해 뜨겁고도 가슴 시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원작 소설 [카르멘], 1845년 충격을 안겨준 극단적인 사랑의 재탄생
1845년 출간 당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만큼 자유분방하고 섹시하며, 매력적이었던 여자 주인공 카르멘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버전으로 공연되었다. 2013년 음악극 <카르멘>은 서술자인 죠바니가 책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돈 호세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주는 원작에 가장 가까운 서술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음악극 <카르멘>은 원작의 확장 및 변형을 통해 사건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관객이 작품에 몰입하게 한다.
* 소극장 연극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다양한 장르의 융합
음악극 <카르멘>은 밀도 있는 신체의 움직임인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악기 연주와 노래 및 아카펠라, 춤, 가면극 등 다양한 장르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며 카르멘과 돈 호세의 격정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닿을 수 없는 카르멘과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을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아우르는 음악극 <카르멘>은 관객에게 다채롭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 드라마의 연기와 디테일을 살려주는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주
2010년 초연 이래 해마다 짜임새를 더해가며 업그레이드 된 연극 <카르멘>. 2013년 기존 곡들을 다시 편곡하고 새로운 곡들을 추가하여 음악의 역할과 비중을 높인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드라마가 음악에 짓눌리지 않고 연기나 디테일을 살려줄 수 있도록 음악의 배치에 심혈을 기울인 음악극 <카르멘>은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여 풍성한 음악과 시의적절한 음향을 담당함으로써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