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윤효간 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300회 돌파! 피아노공연 新기록!
관객들의 입 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공연, 피아니스트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콘서트가 6월 16일 300회를 돌파하면서, 거침없는 장기공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아노와 이빨>은 한 장소에서 4차례나 연장된 공연으로, 결코 대중적인 장르라고 할 수 없는 피아노공연에, 벌써 5만여 명이 다녀갔다. 월요일만 쉬고 매일 계속되는 공연이지만, 130석 소극장은 평일에도 만석을 이룬다. 공연 계 불황을 얘기하는 요즘,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 있는 연극, 뮤지컬전문가들도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별다른 홍보 없이, 양질의 작품성으로 관객이 입증한 결과다.
보는 이들마다 원더풀을 외치는 <피아노와 이빨>은 피아노와 이야기를 결합해 교육성과 재미를 선사하고, 남녀노소 3대가 함께 볼 수 있도록 팝과 ‘동요’라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구성한 복합콘서트다. 수동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관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연을 함께 만들어간다. 윤효간의 연주에 ‘오빠생각’을 따라 부르며 감동을 받은 관객들은, 부모와 자녀를 동반해 공연장에 다시 찾는다. 그리고 ‘정보공유’라는 제목으로 윤효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상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인들에게 음악보다 더 큰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윤효간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스트 시간. <피아노와 이빨>에선 ‘이빨게스트’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 말리홀트 이사장, 김동건 아나운서, 배우 오지혜,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 전문가에서 평범한 우리 이웃까지 250여명이 출연했다.
일주일에 6회를 공연하며, 하루하루 역사를 쌓아온 윤효간. 그는 대역도 불가능한 자신의 공연에서 올해는 무기한으로 공연하며 놀라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피아노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재미’와 ‘감동’, ‘휴머니즘’ 단어가 빠지지 않는 <피아노와 이빨>의 공연후기. 매 공연을 마칠 때마다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 등에 공연에 대한 찬사가 올라온다.
올 연말이면 500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는 <피아노와 이빨>. 곧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감동의 찬사행렬을 기대해본다.
▶ 관객후기
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피아노공연? 여타의 피아노 공연과는 다르다. 마냥 어려운 베토벤이나 쇼팽이 아니다. 비틀즈가 있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가 흐른다. 거친 목소리로 노래까지 한다. 이런 공연을 생각해 낸 저 사람, 참 신기하다. 너와 내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우리의 동요도 있다. 그 노래들이 새롭게 살아 피아노 건반 끝에서 끝을 달리는 신기한 기운을 내뿜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나에게 와서 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아득하게 추억에 젖어 든다. (네이버ID. maysoy님)
아직 그 분을 느끼지 못한 이들이 안타깝다.. 조금 늦어버린 관람지각생을 위해 멘트 도중 피아노로 성큼성큼 다가가 첫 번째 연주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다시 멋들어지게 연주하고 노래한 그의 심성에 한 번 반하고, 연주에 대해 어릴 적 갖고 있던 의문과 신념을 버리지 않고 부유했던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던 그의 열정에 두 번 반하고, 강하고 혁신적인 연주 뒤에 슬프도록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내는 그의 감성에 세 번째 반했다. 아직 그 분을 느끼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이들이 안타깝다. (네이버ID. tallword님)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숨쉬는 공연 딱딱하리라 생각했던 시간은 즐거운 놀이시간으로 변했고, 피아니스트와 관객은 하나가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마 ‘피아노’공연에서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숨쉬는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밖에 없으리라 생각한다. (네이버ID. night97님)
300회 돌파! 피아노공연 新기록!
관객들의 입 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공연, 피아니스트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콘서트가 6월 16일 300회를 돌파하면서, 거침없는 장기공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아노와 이빨>은 한 장소에서 4차례나 연장된 공연으로, 결코 대중적인 장르라고 할 수 없는 피아노공연에, 벌써 5만여 명이 다녀갔다. 월요일만 쉬고 매일 계속되는 공연이지만, 130석 소극장은 평일에도 만석을 이룬다. 공연 계 불황을 얘기하는 요즘,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 있는 연극, 뮤지컬전문가들도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별다른 홍보 없이, 양질의 작품성으로 관객이 입증한 결과다.
보는 이들마다 원더풀을 외치는 <피아노와 이빨>은 피아노와 이야기를 결합해 교육성과 재미를 선사하고, 남녀노소 3대가 함께 볼 수 있도록 팝과 ‘동요’라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구성한 복합콘서트다. 수동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관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연을 함께 만들어간다. 윤효간의 연주에 ‘오빠생각’을 따라 부르며 감동을 받은 관객들은, 부모와 자녀를 동반해 공연장에 다시 찾는다. 그리고 ‘정보공유’라는 제목으로 윤효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상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인들에게 음악보다 더 큰 감동을 준다. 마지막으로 윤효간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스트 시간. <피아노와 이빨>에선 ‘이빨게스트’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 말리홀트 이사장, 김동건 아나운서, 배우 오지혜,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등 각계각층 전문가에서 평범한 우리 이웃까지 250여명이 출연했다.
일주일에 6회를 공연하며, 하루하루 역사를 쌓아온 윤효간. 그는 대역도 불가능한 자신의 공연에서 올해는 무기한으로 공연하며 놀라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피아노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재미’와 ‘감동’, ‘휴머니즘’ 단어가 빠지지 않는 <피아노와 이빨>의 공연후기. 매 공연을 마칠 때마다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 등에 공연에 대한 찬사가 올라온다.
올 연말이면 500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는 <피아노와 이빨>. 곧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감동의 찬사행렬을 기대해본다.
▶ 관객후기
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피아노공연? 여타의 피아노 공연과는 다르다. 마냥 어려운 베토벤이나 쇼팽이 아니다. 비틀즈가 있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가 흐른다. 거친 목소리로 노래까지 한다. 이런 공연을 생각해 낸 저 사람, 참 신기하다. 너와 내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우리의 동요도 있다. 그 노래들이 새롭게 살아 피아노 건반 끝에서 끝을 달리는 신기한 기운을 내뿜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나에게 와서 내 숨을 멈추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아득하게 추억에 젖어 든다. (네이버ID. maysoy님)
아직 그 분을 느끼지 못한 이들이 안타깝다.. 조금 늦어버린 관람지각생을 위해 멘트 도중 피아노로 성큼성큼 다가가 첫 번째 연주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다시 멋들어지게 연주하고 노래한 그의 심성에 한 번 반하고, 연주에 대해 어릴 적 갖고 있던 의문과 신념을 버리지 않고 부유했던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던 그의 열정에 두 번 반하고, 강하고 혁신적인 연주 뒤에 슬프도록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내는 그의 감성에 세 번째 반했다. 아직 그 분을 느끼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이들이 안타깝다. (네이버ID. tallword님)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숨쉬는 공연 딱딱하리라 생각했던 시간은 즐거운 놀이시간으로 변했고, 피아니스트와 관객은 하나가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마 ‘피아노’공연에서 피아니스트와 관객이 함께 숨쉬는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밖에 없으리라 생각한다. (네이버ID. night97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