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일본 비쥬얼계의 천재 미소년 Miyavi~!!
200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숨은 마력을 뽐내며 한국 팬들을 사로잡다
2006년 여름, 수 많은 한국의 록 팬들을 열광시켰던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단연 돋보였던 아티스트 중 하나가 바로 일본 비주얼 록 아티스트 미야비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m-net 스테이지에서 메인 무대 아티스트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는 무대를 보여주며 더욱 더 크게 빛난 미야비. 그는 한국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비주얼 록계의 최고 신세대 스타로 발돋움 하였다.
그의 인기는 곧바로 현실로 나타나 펜타포트 공연 다음 날 명동을 방문한 미야비를 보려는 수많은 팬들로 인해 명동 거리가 일시 마비될 정도. 미야비를 태운 차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렸다는 일화만으로도 한국 내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또, 2006년 7월에는 약1000명 규모의 한국 공식 팬클럽 ‘코미야비 (Komiyavi)’를 창단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였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오직 Miyavi만이 존재하는 바로 그 날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 (in Korea)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상천하유아독존)’ 그가 팔에 새겨 넣은 이 말은 하늘 아래 오직 미야비 만이 존재하는 그 곳. 바로 무대에 선 미야비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의 이러한 자신감은 폭발적 가창력, 전문 댄서 못지 않은 춤 실력, 모든 악기를 섭렵한 뛰어난 연주 실력 등 천재라 불릴 정도의 다재 다능한 놀라운 재능과 그러한 자신을 믿고 자신의 의지와 세계관을 관철시켜 나가는 강한 신념에서 비롯된다. 17세에 청운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이래 약 10년간 그는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고 나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왕도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의 매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라이브 무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하고 관객을 찾아간다. 미야비의 2007년 전국 투어 콘서트인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은 7월 17일부터 약 한 달 반에 걸쳐 펼쳐진다. 일본 16개 도시 순회라는 빡빡한 투어 일정 사이에 유일하게 해외공연으로서 8월 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의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제까지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 공연이나 페스티벌 참가로 내한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내한공연은 약 2000석 규모의 대중 음악 전문 공연장 멜론 악스 (Melon-AX)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예 밴드 케라 (Kra)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하는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에는 한국의 유명 록 밴드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렬하고 개성있는 무대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비주얼 록커 미야비가 일본의 신예밴드 케라와 한국 록 밴드와 함께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각트, 요시키, 스기조가 함께 하는 슈퍼 밴드 ‘스킨(SKIN)’이 선택한 젊은 천재 싱어 송라이터 Miyavi~
소문만 무성했던 비주얼 록 최고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그 실체를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전설의 밴드 엑스 재팬 (X-Japan)의 멤버 요시키와 올해 초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주얼 록의 황제 각트, 거기에 루나시 (Luna sea)의 천재 기타리스트 스기조가 합세하여 호화 멤버진을 자랑하는 슈퍼밴드 스킨 (SKIN)이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네 번째 멤버가 2007년 5월 25일 미국LA에서 열린 일본 비주얼 록 라이브 이벤트 ‘J-POP Revolution’에서 드디어 발표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81년 생으로 이제 겨우 메이저 데뷔 6년 차인 미야비. 경력면으로 보나 실력면으로 보나 가히 일본 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하늘 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사실이야 말로 그의 실력을 증명해주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슈퍼밴드 멤버 전원이 참가하는 첫 무대는 6월 29일 1만5천 명 규모의 캘리포니아 롱비치 아레나에서 열리는 '애니메 콘벤션' 이벤트로 이들은 이 행사에 게스트로 참가해 일본 비주얼 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화를 지향하는 슈퍼밴드 스킨이 연내로 미국 단독 투어, 일본 공연 등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미야비는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이름을 알려나갈 전망이다.
200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숨은 마력을 뽐내며 한국 팬들을 사로잡다
2006년 여름, 수 많은 한국의 록 팬들을 열광시켰던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단연 돋보였던 아티스트 중 하나가 바로 일본 비주얼 록 아티스트 미야비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m-net 스테이지에서 메인 무대 아티스트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는 무대를 보여주며 더욱 더 크게 빛난 미야비. 그는 한국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비주얼 록계의 최고 신세대 스타로 발돋움 하였다.
그의 인기는 곧바로 현실로 나타나 펜타포트 공연 다음 날 명동을 방문한 미야비를 보려는 수많은 팬들로 인해 명동 거리가 일시 마비될 정도. 미야비를 태운 차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렸다는 일화만으로도 한국 내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또, 2006년 7월에는 약1000명 규모의 한국 공식 팬클럽 ‘코미야비 (Komiyavi)’를 창단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였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오직 Miyavi만이 존재하는 바로 그 날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 (in Korea)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상천하유아독존)’ 그가 팔에 새겨 넣은 이 말은 하늘 아래 오직 미야비 만이 존재하는 그 곳. 바로 무대에 선 미야비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의 이러한 자신감은 폭발적 가창력, 전문 댄서 못지 않은 춤 실력, 모든 악기를 섭렵한 뛰어난 연주 실력 등 천재라 불릴 정도의 다재 다능한 놀라운 재능과 그러한 자신을 믿고 자신의 의지와 세계관을 관철시켜 나가는 강한 신념에서 비롯된다. 17세에 청운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이래 약 10년간 그는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고 나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왕도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의 매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라이브 무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하고 관객을 찾아간다. 미야비의 2007년 전국 투어 콘서트인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은 7월 17일부터 약 한 달 반에 걸쳐 펼쳐진다. 일본 16개 도시 순회라는 빡빡한 투어 일정 사이에 유일하게 해외공연으로서 8월 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의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제까지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 공연이나 페스티벌 참가로 내한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내한공연은 약 2000석 규모의 대중 음악 전문 공연장 멜론 악스 (Melon-AX)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예 밴드 케라 (Kra)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하는 ‘The Beginning Of NEO VISUALIZM Tour 2007’에는 한국의 유명 록 밴드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렬하고 개성있는 무대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비주얼 록커 미야비가 일본의 신예밴드 케라와 한국 록 밴드와 함께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각트, 요시키, 스기조가 함께 하는 슈퍼 밴드 ‘스킨(SKIN)’이 선택한 젊은 천재 싱어 송라이터 Miyavi~
소문만 무성했던 비주얼 록 최고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그 실체를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전설의 밴드 엑스 재팬 (X-Japan)의 멤버 요시키와 올해 초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주얼 록의 황제 각트, 거기에 루나시 (Luna sea)의 천재 기타리스트 스기조가 합세하여 호화 멤버진을 자랑하는 슈퍼밴드 스킨 (SKIN)이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네 번째 멤버가 2007년 5월 25일 미국LA에서 열린 일본 비주얼 록 라이브 이벤트 ‘J-POP Revolution’에서 드디어 발표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81년 생으로 이제 겨우 메이저 데뷔 6년 차인 미야비. 경력면으로 보나 실력면으로 보나 가히 일본 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하늘 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사실이야 말로 그의 실력을 증명해주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슈퍼밴드 멤버 전원이 참가하는 첫 무대는 6월 29일 1만5천 명 규모의 캘리포니아 롱비치 아레나에서 열리는 '애니메 콘벤션' 이벤트로 이들은 이 행사에 게스트로 참가해 일본 비주얼 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화를 지향하는 슈퍼밴드 스킨이 연내로 미국 단독 투어, 일본 공연 등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미야비는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이름을 알려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