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조용한 밤 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 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 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뮤지션 윤상의 첫 발걸음.
1988년 故김현식의 ‘여름 밤의 꿈’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윤상의 처음.
그리고 25년이 지난 2013년의 여름 밤,
최고의 아티스트로 우뚝 선 윤상이
관객들과 한층 더 가까운 곳에서, 한 분 한 분 눈 마주치며
처음 그 때의 그 감성을 나누려고 합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그와 함께 꾸는 여름 밤의 꿈.
꿈속에서 만날 당신을 기다립니다.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 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 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뮤지션 윤상의 첫 발걸음.
1988년 故김현식의 ‘여름 밤의 꿈’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윤상의 처음.
그리고 25년이 지난 2013년의 여름 밤,
최고의 아티스트로 우뚝 선 윤상이
관객들과 한층 더 가까운 곳에서, 한 분 한 분 눈 마주치며
처음 그 때의 그 감성을 나누려고 합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그와 함께 꾸는 여름 밤의 꿈.
꿈속에서 만날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