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운 여름! 음악으로 ‘몸 보신, 마음 보신’ 하는,
좋아서하는 밴드 <2013보신음악회>
삶이 힘들고 버겁다? 일상이 지겹고 따분하다?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쳤다?
우리에겐 진정한 ‘몸 보신과 마음 보신’이 필요하다!
2013년 초복 날! 삼계탕보다, 장어보다, 오리백숙보다 더 든든하게! 유쾌하게! 화끈하게!
좋아서하는 밴드가 <보신음악회2013>에서 음악으로 ‘몸 보신, 마음 보신’ 해드립니다.
‘좋아서하는 밴드’는 2008년 결성 후 전국을 돌며 거리 공연을 펼쳐온 거리의 악사다. 자신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수많은 거리공연을 펼쳐온 이들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가식없는 일상적인 가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히 관객층을 넓히며 사랑받아 왔다. 음악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이들의 유쾌하면서도 발칙한 음악여정은 ‘좋아서만든 영화’라는 제목의 다큐영화로도 제작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 여름! 이들의 행복바이러스를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가 또 한번 펼쳐집니다.
이번에 열릴 <2013보신음악회>은 ‘좋아서하는 밴드’가 2010년 이후 매해 복날에 맞춰 ‘보신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이어온, 벌써 4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콘서트다. 기존의 단독 콘서트와 달리 ‘좋아서하는 밴드’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면모들을 극대화한 스토리가 있는 연출로,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들을 엿볼 수 있어 매 회마다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2013보신음악회> 역시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연출과 스토리로 알차게 진행되며, ‘좋아서하는 밴드’의 정규1집 앨범 수록곡들과 그동안 발매된 EP앨범의 곡들까지 골고루 선보인다.
7월13일 초복 날, 관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좋아서하는 밴드’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음악으로 확실하게 보신해드립니다.
7월13일 초복, <2013보신음악회>에서
‘좋아서하는 밴드’가 여러분의 ‘몸보신, 마음보신’을 책임집니다.
좋아서하는 밴드 <2013보신음악회>
삶이 힘들고 버겁다? 일상이 지겹고 따분하다?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쳤다?
우리에겐 진정한 ‘몸 보신과 마음 보신’이 필요하다!
2013년 초복 날! 삼계탕보다, 장어보다, 오리백숙보다 더 든든하게! 유쾌하게! 화끈하게!
좋아서하는 밴드가 <보신음악회2013>에서 음악으로 ‘몸 보신, 마음 보신’ 해드립니다.
‘좋아서하는 밴드’는 2008년 결성 후 전국을 돌며 거리 공연을 펼쳐온 거리의 악사다. 자신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수많은 거리공연을 펼쳐온 이들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가식없는 일상적인 가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히 관객층을 넓히며 사랑받아 왔다. 음악만으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이들의 유쾌하면서도 발칙한 음악여정은 ‘좋아서만든 영화’라는 제목의 다큐영화로도 제작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 여름! 이들의 행복바이러스를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가 또 한번 펼쳐집니다.
이번에 열릴 <2013보신음악회>은 ‘좋아서하는 밴드’가 2010년 이후 매해 복날에 맞춰 ‘보신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이어온, 벌써 4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콘서트다. 기존의 단독 콘서트와 달리 ‘좋아서하는 밴드’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면모들을 극대화한 스토리가 있는 연출로,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들을 엿볼 수 있어 매 회마다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2013보신음악회> 역시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연출과 스토리로 알차게 진행되며, ‘좋아서하는 밴드’의 정규1집 앨범 수록곡들과 그동안 발매된 EP앨범의 곡들까지 골고루 선보인다.
7월13일 초복 날, 관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좋아서하는 밴드’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음악으로 확실하게 보신해드립니다.
7월13일 초복, <2013보신음악회>에서
‘좋아서하는 밴드’가 여러분의 ‘몸보신, 마음보신’을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