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특별해진 2013 여우樂(락) 페스티벌!
올해 7월에는 도심 속 음악여행을 계획해보자.
국립극장은 세계적 음악가 양반언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하는 우리음악축제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
약칭해서 여우락을 7월 3일부터 27일까지 선보인다.

현대적이고 동시대적이기에 새계 속에서 인정받는 우리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이다.
2012년 객석점유율 90%, 전체 프로그램 중 반 이상이 매진되는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4회를 맞이하는 여우樂(락)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한 달을 4개의 테마 ＇레전드＇, ＇챌린지＇. ＇크로스오버＇. ＇초이스＇ 로 구성하고
4주 동안 국가대표 급 아티스트들이 여우樂(락)만을 위한 새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오직 여우樂(락)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