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최초 디트로이트 국제 재즈페스티발에 참여해 화제를 불러모은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

그의 또한번의 무대가 시작된다!!!
그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남경윤의 민감하고 섬세한 부분들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깨끗하고 섬세한 남경윤의 서정성을 가득 담은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한 무대에 오르는 아리 호닉(드럼)과 마틴 젠커(베이스)의 연주 또한 눈 여겨 볼만 하다.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미국, 프랑스, 스페인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해온 재즈계 최고의 드러머인 아리 호닉(드럼)과 유럽 전역, 아시아, 미국, 중국, 호주, 남아공, 하와이 등으로 연주 투어를 한 바 있는 독일 정상의 베이시스트 마틴 젠커(베이스)는 탁월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호흡을 자랑할 것이며 남경윤의 피아노에 자극을 주고 또 그 연주의 흐름에 정서적 무게를 실어주며 전체적인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