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밴드 아프리카 콘서트 In 서울'공연은 2013년 1월11일 정규 3집 음반 'DREAMER' 발매를 기념한 전국 투어 공연으로, 대구, 광주, 부산 콘서트와 일본 도쿄 클럽 초청공연에 이어 공식적으로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이다. 각 공연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다양한 공연을 보여준 아프리카는 그 공식적인 투어의 마지막인 서울 공연에서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 함께하는 다운인어홀, 바스켓 노트, 플라잉독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팀들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련된 팝에서 하드락, 빈티지한 헤비 사운드까지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특히 이 공연의 주관은 아프리카 멤버 전원이 후원회원이기도 한 '사)평화캠프' 의 '대구지부 문화사업팀 36.5'가 전담하여 사람, 자연,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하여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단체의 취지에 걸 맞는 소통과 연대, 화합의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이 공연의 주관은 아프리카 멤버 전원이 후원회원이기도 한 '사)평화캠프' 의 '대구지부 문화사업팀 36.5'가 전담하여 사람, 자연,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하여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단체의 취지에 걸 맞는 소통과 연대, 화합의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줄거리
라이브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3집 수록곡, 아프리카 정규 1,2집 앨범들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 락 마니아뿐만 아닌 일반 대중들도 좋아할 만한 익숙하고 신나는 노래 등, 다양한 선곡으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