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모든 곡을 직접 편곡하고, 연주하는
새로운 감성의 재즈콘서트!
그가 직접 들려주고 싶어하는, 윤한 만의 음악을 만나는 공연
올해 4월, 3집 앨범의 제작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앨범 [B형 여자]를 발매하고 어느 해보다도 다양한 분야에서 뜨거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 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한.
뮤지컬 <모비딕>을 신호탄으로 등장한 그는 공연뿐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누비며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 'THE PIANO' 시리즈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던 윤한이 2013년 8월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더욱 깊이 있는 음악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윤한을 중심으로 하여 재즈 트리오로 구성된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의 스탠다드 재즈 연주를 시작으로 한 여름 밤 서울을 감미로운 재즈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다양한 모습은 잠시 잊고 윤한 만의 색채로 들려주는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 공연 프로그램 전곡 모두 윤한이 직접 편곡하여 들려주어 더욱 풍성하고 깊은 사운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Autumn leaves, over the rainbow 등 수 많은 명곡을 비롯하여 풍부한 소울을 느끼게 하는 스탠다드 재즈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1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에 이번 콘서트는 윤한의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에게 그의 음악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들려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새로운 감성의 재즈콘서트!
그가 직접 들려주고 싶어하는, 윤한 만의 음악을 만나는 공연
올해 4월, 3집 앨범의 제작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앨범 [B형 여자]를 발매하고 어느 해보다도 다양한 분야에서 뜨거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 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윤한.
뮤지컬 <모비딕>을 신호탄으로 등장한 그는 공연뿐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누비며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 'THE PIANO' 시리즈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던 윤한이 2013년 8월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더욱 깊이 있는 음악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윤한을 중심으로 하여 재즈 트리오로 구성된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의 스탠다드 재즈 연주를 시작으로 한 여름 밤 서울을 감미로운 재즈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다양한 모습은 잠시 잊고 윤한 만의 색채로 들려주는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 공연 프로그램 전곡 모두 윤한이 직접 편곡하여 들려주어 더욱 풍성하고 깊은 사운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Autumn leaves, over the rainbow 등 수 많은 명곡을 비롯하여 풍부한 소울을 느끼게 하는 스탠다드 재즈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1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에 이번 콘서트는 윤한의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에게 그의 음악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들려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