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EL Company 뮤직레이블 두번째 콘서트 EL. together vol.2
SPEAKOUT (스픽아웃)
2010년 결성된 스픽아웃은 남군(본명:남승호,보컬), 황사장(본명:황선배,기타), 김치곤(베이스), 김준호(드럼)로 구성된 4인조 브릿팝 밴드다.
2011년 5월 첫 번째 싱글앨범 「Just Go」발표 후, 다수의 홍대 클럽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픽아웃의 음악은 Pop적인 감성에 Rock적인 에너지를 더해 유쾌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며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무겁지 않은 시각으로 해석하는 밴드라는 평을 받으며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친구들이 모여 10년만에 결성한 밴드 스픽아웃은 음악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다.
4th Floor (포스 플로어)
리더 손성희(보컬,기타)를 중심으로 문상선(키보드), 정의준(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락밴드. 2011년 12월 1st 싱글 발표 후, 2012년 6월 2nd 싱글앨범, 2013년 6월 3rd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당시 이모코어 성향의 짙은 감성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첫번째 싱글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원숙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4th Floor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에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3인조임에도 풍성하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로, 그동안 각자의 밴드활동과 화려한 세션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능하게 했다.
대중과 호흡하는 락밴드로써, 최고의 음악으로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4th Floor는 더욱 깊어진 음악과 함께 2013년 부활 김태원이 주목하는 밴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
Joe Aram(조아람)
사랑과 이별의 단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조아람.
전곡 작사, 작곡의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조아람은, 2012년 발표한 미니앨범 [한순간에 모든 것이]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유감 없이 드러내며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사랑. 그 설렘의 순간을 이야기했던 미니앨범 [한순간에 모든 것이]를 통해 진심을 전달하고자 했던 그는, 자신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목소리에 동화되어 노랫말의 주인공으로 빠져들길 바라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해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내는 그의 노래는 아름다운 멜로디, 담담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SPEAKOUT (스픽아웃)
2010년 결성된 스픽아웃은 남군(본명:남승호,보컬), 황사장(본명:황선배,기타), 김치곤(베이스), 김준호(드럼)로 구성된 4인조 브릿팝 밴드다.
2011년 5월 첫 번째 싱글앨범 「Just Go」발표 후, 다수의 홍대 클럽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픽아웃의 음악은 Pop적인 감성에 Rock적인 에너지를 더해 유쾌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며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무겁지 않은 시각으로 해석하는 밴드라는 평을 받으며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친구들이 모여 10년만에 결성한 밴드 스픽아웃은 음악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다.
4th Floor (포스 플로어)
리더 손성희(보컬,기타)를 중심으로 문상선(키보드), 정의준(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락밴드. 2011년 12월 1st 싱글 발표 후, 2012년 6월 2nd 싱글앨범, 2013년 6월 3rd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당시 이모코어 성향의 짙은 감성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첫번째 싱글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원숙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4th Floor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에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3인조임에도 풍성하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로, 그동안 각자의 밴드활동과 화려한 세션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능하게 했다.
대중과 호흡하는 락밴드로써, 최고의 음악으로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4th Floor는 더욱 깊어진 음악과 함께 2013년 부활 김태원이 주목하는 밴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
Joe Aram(조아람)
사랑과 이별의 단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조아람.
전곡 작사, 작곡의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조아람은, 2012년 발표한 미니앨범 [한순간에 모든 것이]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유감 없이 드러내며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사랑. 그 설렘의 순간을 이야기했던 미니앨범 [한순간에 모든 것이]를 통해 진심을 전달하고자 했던 그는, 자신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목소리에 동화되어 노랫말의 주인공으로 빠져들길 바라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해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내는 그의 노래는 아름다운 멜로디, 담담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