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ber Fever, 마침내 한국 상륙! 팝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있는 저스틴 비버와의 첫 만남! 저스틴 비버는 12세에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이 순식간에 5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는 싸이의 미국 매니저로 알려진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0년 발매된 데뷔앨범 ［My World 2.0］부터 올해 발매된 ［Believe Acoustic］까지 4년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석권한 저스틴 비버는 19세가 되기 전, 총 5회의 빌보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963년 스티비 원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앨범을 정상에 등극시킨 가수로 기록된다. 가창력과 쇼맨쉽, 여심을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Baby‘ 를 비롯해 ＇One Time＇, ＇Somebody To Love＇, ＇As Long As You Love Me＇, ＇Boyfriend＇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저스틴 비버는 5천 5백만의 페이스북 팬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워수 보유, 총 30억 회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문화와 소셜미디어를 석권하고 있다.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명 관객동원 예정 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 BELIEVE WORLD TOUR with AIA생명 리얼 뮤직 저스틴 비버의 첫 내한공연은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빌리브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빌리브 월드투어는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 명 이상의 관객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2013년의 최대규모의 팝공연이다. 20명이 넘는 댄서와 9명의 밴드가 함께하며 제작진의 규모는 그 이상이 될 예정이다. 퍼포먼스의 웅장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효과와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객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팝 공연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저스틴 비버는 이번 내한공연에서 전례가 없는 돌출무대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한다. 그동안 투어에서 관객을 무대로 올리는 이색이벤트도 진행해왔기에 이번 내한에서도 동일한 연출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주최사인 AIA 생명은 올 하반기 국내에서 진행할 브랜딩 캠페인, ‘더 리얼 라이프 컴퍼니(The Real Life Company)’의 일환으로 ‘리얼 뮤직 (Real Music)’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스틴 비버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저스틴 비버는 이번 내한을 통해 그가 왜 ＇비버 피버(Bieber Fever)‘로 불리고 있는지 증명할 것이다. 2013년 10월 10일, 팝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저스틴 비버와의 첫 만남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