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3 GAC The Classic 시리즈
건반위의 구도자 ‘백건우’와 낭만파 음악의 진수 ‘슈베르트’의 만남
강동아트센터의 The Classic 시리즈는 ‘라이징 스타’와 ‘비르투오소’, ‘심포니’ 총 3편 6회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강동구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드리는 수준 높은 음악 선물로써, 국내·외 실력 있는 연주자 및 오케스트라 공연(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KBS교향악단,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트스라)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