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 여름 밤의 축제.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새로운 아트앤컬쳐 프로젝트 '뮤직스파' 가 선사해 드립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인디밴드 공연의 컨셉과 차별화를 두어 접근성이 좋은 삼성동에서 앉아서(No Standing), 음악을 즐기면서(맥주, 스넥) 볼 수 있는 30대를 위한 편안한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