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관객참여형 감성치유프로젝트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연극인 듯~ 노래인 듯~ 춤인 듯~ 수다인 듯~
공연이라는 사실 조차 잊게 만드는
예술가 5명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
권태감과 낮아지는 자신감, 우울증과 허무함 등으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중년의 여성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바비레따“에서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정열적이며 화사한지, 춤으로 못 다한 꿈들을 풀어내길 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와 관객사이의 거리감 없이 함께 만들어 가는 획기적인 진행 방식으로 자유롭고 친밀한 공간을 제공하여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중년의 여성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무엇을 꿈꾸는지를 바비레따“를 통해 진정한 의미를 뜨겁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춤은 그녀들에게 속삭여 줄 것이다.
당신은 나이 들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입니다라고...
연극인 듯 하다가,
노래인 듯 하다가,
춤인 듯 하다가,
동네 아줌마들과의 수다인 듯 하다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춤꾼들과 여성들은 서로 섞여 수다 떤다.
함께 노래한다.
함께 춤춘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연극인 듯~ 노래인 듯~ 춤인 듯~ 수다인 듯~
공연이라는 사실 조차 잊게 만드는
예술가 5명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
권태감과 낮아지는 자신감, 우울증과 허무함 등으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중년의 여성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바비레따“에서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정열적이며 화사한지, 춤으로 못 다한 꿈들을 풀어내길 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와 관객사이의 거리감 없이 함께 만들어 가는 획기적인 진행 방식으로 자유롭고 친밀한 공간을 제공하여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중년의 여성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무엇을 꿈꾸는지를 바비레따“를 통해 진정한 의미를 뜨겁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춤은 그녀들에게 속삭여 줄 것이다.
당신은 나이 들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입니다라고...
연극인 듯 하다가,
노래인 듯 하다가,
춤인 듯 하다가,
동네 아줌마들과의 수다인 듯 하다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춤꾼들과 여성들은 서로 섞여 수다 떤다.
함께 노래한다.
함께 춤춘다.
줄거리
[1부] 이야기 talk -> 떠나보기 모노드라마(토크 콘서트) + 관객들과의 대화
무용수와 이야기꾼, 그리고 관객들이 서로 편안안 분위기에서 잡담하듯이 어울림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 일상적이 것에서부터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충분히 즐기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재미와 사유, 그리고 춤, 음악, 이야기들이 조화롭게 엮어지면서 이 장을 만들어 나간다.
[2부] 춤 Dance -> 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춤 여행
3명의 무용수는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춤으로 진솔하게 지금의 자기를 말한다. 춤을 통한 의식의 시간은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 깊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무엇이 하나일 수 있는지를 묻게 한다.
자신과 하나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뜨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3부] 함께 together -> 관계맺기 토크+춤 = 워크샵 형식의 압축
이제 무대는 하나가 되어 다시 어울림의 시간이 되고, 지금 이 시간이 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춤을 춘다.
춤추는 여자들...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지금 이 춤추는 여자들은 플랫폼에서 날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용수와 이야기꾼, 그리고 관객들이 서로 편안안 분위기에서 잡담하듯이 어울림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 일상적이 것에서부터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충분히 즐기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재미와 사유, 그리고 춤, 음악, 이야기들이 조화롭게 엮어지면서 이 장을 만들어 나간다.
[2부] 춤 Dance -> 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춤 여행
3명의 무용수는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춤으로 진솔하게 지금의 자기를 말한다. 춤을 통한 의식의 시간은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 깊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무엇이 하나일 수 있는지를 묻게 한다.
자신과 하나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뜨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3부] 함께 together -> 관계맺기 토크+춤 = 워크샵 형식의 압축
이제 무대는 하나가 되어 다시 어울림의 시간이 되고, 지금 이 시간이 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춤을 춘다.
춤추는 여자들...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지금 이 춤추는 여자들은 플랫폼에서 날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