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설레게 하는 한국 최고의 연주자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클래식 애호가 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처음 접해보는 관객들에게도 멋진 경험이 될, 한국 최고 연주자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