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년 봄, 첫 단독콘서트.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앵콜공연까지 이어진 매진 행렬..
가요계는 물론, 공연계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던 버스커버스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성, 화려한 조명, 그 속에 들려오던 음악소리,
그 뜨거웠던 버스커버스커의 첫 번째 무대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1년, 2013년 가을.
음악과 그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세 남자이기에,
누구보다 그들이 가장 기다린 순간,
드디어, 그 두 번째 무대의 막을 엽니다.
그들의 소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음악을 즐기고 싶다.
지난해 미쳐 함께하지 못했던 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크고 화려하게,
더욱 즐겁고 뜨겁게,
버스커버스커만의 특별한 무대가 찾아옵니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커버스커만의 공간,
그 두 번째 공연
다시 한번,
오직 음악으로 이야기하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앵콜공연까지 이어진 매진 행렬..
가요계는 물론, 공연계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던 버스커버스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성, 화려한 조명, 그 속에 들려오던 음악소리,
그 뜨거웠던 버스커버스커의 첫 번째 무대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1년, 2013년 가을.
음악과 그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세 남자이기에,
누구보다 그들이 가장 기다린 순간,
드디어, 그 두 번째 무대의 막을 엽니다.
그들의 소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음악을 즐기고 싶다.
지난해 미쳐 함께하지 못했던 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크고 화려하게,
더욱 즐겁고 뜨겁게,
버스커버스커만의 특별한 무대가 찾아옵니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커버스커만의 공간,
그 두 번째 공연
다시 한번,
오직 음악으로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