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대중가요 색소폰 세션에 90%이상을 연주한 김원용은 음악의 맛을 제일 잘 내기로 정평이 나있다. 방송계는 물론 레코딩 뮤지션계 특히 색소폰매니아들은 김원용을 가장 훌륭한 연주자로 꼽고 있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주제가 연주로도 유명한 김원용은 일찍부터 음악적재능을 펼쳐왔으며 현재도 꾸준한 음반활동가 방송참여를 해오고 있다.
2008 김원용 색소폰 콘서트 '멋'을 계기로 색소폰 저변 확대를 더욱 기대해본다.

줄거리

opening : magia - 'massimo ranieri'
star Dust --- Benny Golsom
태양은 외로워 --- 미상
정주고 내가우네 --- 김희갑 작곡
너무합니다(key bord노래) --- 윤향기 작곡
<추억의 무드 Sazphone>
Autumn Leaves --- joseph kosma
Harlem Nocturne --- sam.L.Taylor
<Guest 공연>
가수 김란영 or 가수 조승구
<4집수록곡>
데킬라 --- Danny Flores
오늘 같은 밤 --- 이정선 작곡
<Guest 공연>
Saxophone Quartet --- Cuban hide way
<히트곡 모음>
전원일기,사랑은 아무나 하나,어머나 외
New jak Saturday --- eric marienthal(Sop. sax solo)
<narration...>
비내리는 고모령 --- 박시춘 작곡
동백아가씨 --- 백영호 작곡
<Cross over JAzz>
Stand by me --- Bon.E.King
Pick up the pieces --- A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