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화제의 중심,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2013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두 여성 연주자의 만남으로
음악계가 벌써부터 뜨겁다.
세계 클래식계에서 인정 받는 자랑스러운 젊은 한국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오는 12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인디애나 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동시에 우승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며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두 연주자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화제가 된 이후,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다수의 실내악과 리사이틀을 펼치며 그 기량을 인정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클래식을 선두하고 있는 이들은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폭넓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함께 데뷔하여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두 연주자의 국내 공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판타지 포 투 Fantasy for Two>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 앙상블이 슈베르트와 후바이의 두 환상곡과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등 다양한 색채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감없이 펼쳐질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2013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두 여성 연주자의 만남으로
음악계가 벌써부터 뜨겁다.
세계 클래식계에서 인정 받는 자랑스러운 젊은 한국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오는 12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인디애나 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동시에 우승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며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두 연주자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화제가 된 이후,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다수의 실내악과 리사이틀을 펼치며 그 기량을 인정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클래식을 선두하고 있는 이들은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폭넓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함께 데뷔하여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두 연주자의 국내 공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판타지 포 투 Fantasy for Two>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 앙상블이 슈베르트와 후바이의 두 환상곡과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등 다양한 색채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감없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