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피아니스트 김정우너과 임효선. 현재를 사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한 명으로도 벅찬 연주가 둘이 되어 찾아옵니다. 환상적인 두 대의 피아노와 네 개의 손이 들려주는 잊지 못한 이번 가을 최고의 무대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