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올림푸스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 season2
OLYMPUS ENSEMBLE FLIGHT TO CLASSIC
글로벌 광학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작업을 후원하고 그들의 재능을 다시 사회 곳곳에 환원하기 위해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이 창단 2주년을 맞이하며 두 번째 기획 콘서트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정통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영상 크리에이티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등 실험적인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앙상블 멤버들의 솔로 공연을 시리즈로 구성, 솔리스트로서의 개성과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 시리즈는 각 멤버들이 음악적 영감을 받은 작곡가 및 국가를 주제로 ‘개인의 취향’을 담을 예정이며, 시즌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개성 있는 솔리스트들이 서로의 톱니바퀴를 맞춰가며 하나의 앙상블을 완성해 가는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젊은 나이에 이미 각각의 영역에서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차세대 연주자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독창적 무대로 클래식의 발전과 대중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병원음악회’ 등 음악가들의 사회공헌적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이런 노력과 활동은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제작 김남길, 감독 이종필)로 제작되어 제천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 됐으며, 지난 7월에는 영화의 제작자인 영화배우 김남길과 함께 일본 투어 공연을 가진 바 있다.
OLYMPUS ENSEMBLE FLIGHT TO CLASSIC
글로벌 광학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작업을 후원하고 그들의 재능을 다시 사회 곳곳에 환원하기 위해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이 창단 2주년을 맞이하며 두 번째 기획 콘서트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정통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영상 크리에이티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등 실험적인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앙상블 멤버들의 솔로 공연을 시리즈로 구성, 솔리스트로서의 개성과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 시리즈는 각 멤버들이 음악적 영감을 받은 작곡가 및 국가를 주제로 ‘개인의 취향’을 담을 예정이며, 시즌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개성 있는 솔리스트들이 서로의 톱니바퀴를 맞춰가며 하나의 앙상블을 완성해 가는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젊은 나이에 이미 각각의 영역에서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차세대 연주자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독창적 무대로 클래식의 발전과 대중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병원음악회’ 등 음악가들의 사회공헌적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이런 노력과 활동은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제작 김남길, 감독 이종필)로 제작되어 제천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 됐으며, 지난 7월에는 영화의 제작자인 영화배우 김남길과 함께 일본 투어 공연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