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힐링시리즈 두 번째
팝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

따스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 가장 트렌디한 로맨틱 팝 피아니스트 윤한은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현재 상명대 대학원 뉴미디어 석,박사 통합과정 재중 중인 팝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데뷔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판매처에서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고, “성균관 스캔들”을 시작으로 “장옥정, 사랑에 살다”, “구가의 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3년 하반기에 전국 7개 도시 전국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아티스트로써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